플레인 요거트 사다가 면포에 넣고 냉장고에서 하룻밤 걸러봤는데 진짜 그릭요거트 저리가라로 꾸덕해짐. 마트에서 파는 그릭요거트 용량 적고 비싼데 이건 반값도 안 들고 양도 두배로 나옴. 걸러진 유청은 버리기 아까워서 스무디 만들 때 물 대신 넣어봤는데 단백질 보충도 되고 나쁘지 않음. 다만 걸러지는 시간 계산 안 하고 자다가 12시간 넘게 방치했더니 너무 되직해져서 물 좀 타서 농도 맞춤. 원래 요거트 산도에 따라 걸러지는 속도 다른가봄.
그릭요거트 그냥 집에서 걸러봤는데 꾸덕함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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