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줄이려고 식단 바꾸는 중인데 한국 사람이 김치를 안 먹기가 너무 힘드네요. 김치 한 가지만 먹어도 하루 나트륨 권장량 훌쩍 넘긴다고 하니까 좀 막막해요.
물에 한번 헹궈서 먹으면 짠기가 좀 빠진다고 해서 해봤는데 그러면 또 맛이 영 밍밍하고 김치 특유의 감칠맛이 사라져서 별로더라구요. 양을 확 줄이는 게 답인가 싶기도 한데 밥에 김치 없으면 허전하구..
겉절이를 직접 살짝 싱겁게 담가 먹는 게 그나마 나은 것 같아요. 익은 김치보다 짠기 조절이 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