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한다고 닭가슴살 두 달 가까이 먹다가 진짜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나올 지경이 됐어요. 소스 바꿔봐도 양념해봐도 결국 그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은 안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연어로 일부 바꿨는데 단가가 좀 세긴 한데 만족도가 확실히 달라요. 에어프라이어에 소금만 살짝 뿌려서 180도 12분 돌리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물론 매일 연어 먹기엔 통장이 못 버티니까 닭가슴살이랑 번갈아 가긴 하는데, 질릴 때 하나 끼워두는 것만으로도 식단 유지가 훨씬 쉬워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