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때문에 백미 끊고 현미밥 3주째 먹는 중인데 솔직히 식감이 까끌까끌해서 매번 물 말아먹다시피 했거든요. 그러다 마트에서 압착귀리 한 봉지 사다가 현미랑 반반 섞어서 지어봤는데 이게 훨씬 부드러워요.
비율은 현미 1.5컵에 귀리 0.5컵 정도. 불리는 시간은 똑같이 한 시간 정도 줬구요. 식어도 떡지지 않아서 도시락 싸기도 편하더군요. 백미만큼은 아니어도 이 정도면 계속 먹을만 해요.
혈당 때문에 백미 끊고 현미밥 3주째 먹는 중인데 솔직히 식감이 까끌까끌해서 매번 물 말아먹다시피 했거든요. 그러다 마트에서 압착귀리 한 봉지 사다가 현미랑 반반 섞어서 지어봤는데 이게 훨씬 부드러워요.
비율은 현미 1.5컵에 귀리 0.5컵 정도. 불리는 시간은 똑같이 한 시간 정도 줬구요. 식어도 떡지지 않아서 도시락 싸기도 편하더군요. 백미만큼은 아니어도 이 정도면 계속 먹을만 해요.
압착귀리 말고 스틸컷이라고 오트밀 큰알갱이 있는데 그건 좀 더 꼬들해서 그것도 섞어보면 식감 재밌어요
스틸컷 오트밀 식감 좋죠. 꼬들해서 씹는 맛 있어요 섞으면 확실히 안 질림
현미 한 시간 불려도 가운데 좀 단단하지 않아요? 저는 두 시간은 줘야 속까지 익더라구요
맞아요 한 시간으론 가운데 단단해요. 저도 최소 두 시간은 불려야 속까지 익더라구요
저는 보리 섞어먹다가 질려서 그만뒀는데 귀리는 안 해봤네요. 식어도 안 떡진다는 게 솔깃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