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때문에 백미 끊고 현미밥 3주째 먹는 중인데 솔직히 식감이 까끌까끌해서 매번 물 말아먹다시피 했거든요. 그러다 마트에서 압착귀리 한 봉지 사다가 현미랑 반반 섞어서 지어봤는데 이게 훨씬 부드러워요.

비율은 현미 1.5컵에 귀리 0.5컵 정도. 불리는 시간은 똑같이 한 시간 정도 줬구요. 식어도 떡지지 않아서 도시락 싸기도 편하더군요. 백미만큼은 아니어도 이 정도면 계속 먹을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