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이 자꾸 설익고 까끌까끌해서 못 먹겠던 게 압력솥 없어서였는데, 그냥 전기밥솥으로도 되더라구요. 현미를 미리 6시간 넘게 불리는 게 핵심이었음. 저는 아침에 불려놓고 저녁에 안쳐요.

물도 백미보다 1.2배 정도 넉넉하게 잡고 잡곡 모드로 돌리니까 진짜 백미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히 부드러워요. 불리는 시간 없이 그냥 안치면 백퍼 까끌하니까 그것만 지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