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작은통에 사먹다가 우유랑 종균으로 직접 만들기 시작했는데 한번에 1리터씩 만들어지니까 비용이 거의 3분의 1로 줄었어요. 요거트제조기 없어도 따뜻한 곳에 8시간만 두면 돼요.

여기서 면포에 한번 더 걸러서 유청 빼면 꾸덕한 그릭요거트 되는데 이 유청이 또 단백질이라 버리기 아까워서 저는 빵 반죽할 때 물 대신 써요. 처음 만들었을 때 너무 묽게 나와서 실패한 줄 알았는데 거르니까 해결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