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이 건강엔 좋은데 너무 푸석거리고 까끌해서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번 시도해봤는데요.
현미를 최소 4시간, 가능하면 반나절 정도 충분히 불리는 게 제일 중요했어요. 그리고 백미보다 물을 한 1.2배 정도 더 잡고 밥 다 되면 10분쯤 뜸을 푹 들이니까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처음엔 백미랑 7대3으로 섞어 먹다가 점점 현미 비율 늘리는 식으로 적응했구요.
압력밥솥 있으면 훨씬 쉽긴 한데 일반 밥솥에 현미모드 있으면 그걸로도 충분하더라구요. 불리기만 제대로 하면 식감 차이가 엄청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