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콩나물국 끓이다가 손끝이 갑자기 화끈해져서 이게 갱년기 열감인가 했어요. 국간장 양 재는 것도 깜빡하고 한참 서 있었네요. 아 근데 그러고보니 지난주에 약국 두 군데서 영양제 가격 비교해봤는데 같은 성분인데도 차이가 꽤 났어요. 애들 저녁 메뉴 고민하다가 결국 계란찜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