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때문에 인공눈물 넣기 시작한 지 2년쯤 됐는데 이제는 가방에 없으면 불안할 정도예요. 하루에 열 번 넘게 넣는 날도 있어요.

이렇게 자주 넣으면 오히려 눈이 스스로 눈물 만드는 기능이 떨어지는 거 아닌가 걱정돼서 검색해봤더니, 방부제 없는 거면 횟수는 크게 문제없다는 말이 많더군요.

그래도 근본 원인을 잡아야 할 것 같아서 다음에 갈 때 눈물막 검사랑 마이봄샘 상태도 같이 봐달라고 해볼 생각이에요. 따뜻한 눈찜질도 시작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