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밝은 하늘이나 흰 벽 볼 때 작은 실 같은 게 둥둥 떠다녀요. 눈 돌리면 같이 움직이고 잡으려고 하면 또 도망가구요. 처음엔 먼지인 줄 알았는데 눈 비벼도 안 없어지더라니까요.

검색해보니 비문증이라는데 그냥 두면 되는 건지 아니면 망막 문제일 수도 있는 건지 무서워서요. 갑자기 양이 늘거나 번쩍이는 빛 보이면 위험하다는 글도 봤는데 아직 그런 건 없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