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는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요즘 정수리 쪽이 부쩍 휑해진 느낌이다. 금연 세 번째 도전 중인데 이참에 체질도 좀 바꿔보자 싶어서 이것저것 챙겨 먹고 있는데 머리 빠지는 건 손을 못 대고 있었음. 주변에서 미녹시딜 얘기하길래 찾아보니까 처방받아야 하는 건지 그냥 약국에서 사도 되는 건지부터 헷갈린다. 장사하느라 병원 갈 시간 내기도 애매하고, 바르는 약 종류도 여러개라 뭐부터 알아봐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