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나만 이상한가 싶은데 요즘 앞머리 라인이 예전보다 좀 뒤로 간 거 같음. 원래도 체육시간에 숨차서 흡입기 챙기느라 애들 눈치 보이는데 머리까지 이러니까 더 신경쓰임. 인터넷 찾아보니까 미녹시딜 바르면 도움된다길래 몰래 사서 뿌리는 중인데 효과가 진짜 있는건지 아직 모르겠음. 벌써 3주짼가 됐는데 별 차이 못 느끼겠고 오히려 머리 감을 때마다 더 빠지는 느낌이라 무섭기도 함. 이거 원래 처음엔 이렇게 빠지다가 나중에 나는 거임 아니면 나한테 안 맞는 거임? 폐 안 좋다고 흡입기 쓰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머리까지 신경쓰려니까 진짜 피곤함. 친구들한테 말도 못 하겠고 혼자 검색만 계속 하는 중.
미녹시딜 효과 보려면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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