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장거리 버스 타는 일정 있어서 귀 뒤에 붙이는 멀미약 써봤음. 멀미는 진짜 신기하게 안 했어 평소 같으면 한 시간 만에 토할 뻔했는데. 근데 도착하고 거울 봤더니 한쪽 눈동자가 유난히 커져 있고 가까운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더라ㅋㅋㅋ 잠깐 당황함

찾아보니까 이 성분이 그런 부작용이 좀 있을 수 있다더라고. 붙인 손으로 눈 만지면 더 그렇다길래 다음부턴 붙이고 나서 손 꼭 씻어야겠다 싶었음. 입도 좀 텁텁하게 마르고. 효과는 만족인데 붙였다 떼는 시점이랑 손씻기는 신경 써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