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환절기라 콧물약 사러 동네 약국 들렀는데, 평소 다니던 데랑 다른 데 갔거든.. 똑같은 종합감기약 같은 성분인 거 같은데 거의 1500원 차이 나더라ㅋㅋ 처방받은 약은 어차피 약값이 정해져 있는 줄 알았는데 이건 처방전 없이 사는 거라 그런가

약사한테 슬쩍 물어보니까 일반의약품은 약국이 가격을 알아서 매긴다고 하더라구. 병원 앞 약국이 좀 더 비싼 편이라고.. 근데 솔직히 1500원이 큰돈은 아닌데 매번 사다보면 좀 거슬리긴 함. 단점이라면 싸다고 멀리 있는 약국까지 가는 게 더 손해인 듯 기름값이며 시간이며

그래도 이번에 알고나서는 자주 가는 데 두세 군데 값을 대충 외워뒀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