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하도 잦아서 몇 달 사이에 체중이 훅 늘길래 큰맘 먹고 비만 상담이란 걸 받아봤음. 체지방률 재보니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그날은 진짜 이번엔 다르게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다음날 또 야근이라 배달음식 시키고 시작함. 상담 받을 때 들은 건 다 맞는 말이었음. 야근 전에 미리 뭐라도 먹어두고, 밤늦게는 최대한 가볍게 먹으라는 거. 근데 막상 사무실 앉아있으면 그런 거 다 까먹고 손에 잡히는 거 시켜먹게 됨. 신기하게 남이 다이어트 고민 얘기하면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훈수는 잘 나오는데 내 일이 되면 자꾸 미루게 되네. 상담 예약은 다음 달 걸로 또 잡아놨는데 이번엔 진짜 뭐라도 해보려고 함.
다이어트 상담까지 받아놓고 아직도 시작을 못하는 중..
댓글 3
다이어트 다른 글
다이어트 3일차 인증샷 올려봄...[4]09.26체중 기록 열이틀째, 오르락내리락만 하네…[2]09.24유산균 몇 통째 갈아치우는 중..[1]09.22웨딩 촬영일 잡히고 나서 진짜 잠이 안 와요[3]09.20팀장 때문에 뚜껑 열린 날은 무조건 폭식으로 끝남[2]09.19살 빼는 것보다 혈압부터 신경쓰게 됐다…[3]09.18콜레스테롤 걸리고 나서 계란 노른자부터 끊었다[3]09.17혼술이 진짜 무섭긴 무섭다[2]09.16야간 근무 끝나면 무조건 뭐부터 먹게 됨[4]09.15이번 달만 벌써 두번째 재발이다[2]09.14통풍 진단받고 나서 회식 자리가 제일 곤욕이다[3]09.11환갑 넘어서 콜레스테롤 약까지 먹게 될 줄 몰랐다[2]09.06
다이어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