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쌀밥 먹다가 한달 전부터 현미밥으로 바꿨어요. 처음엔 까끌하고 소화도 잘 안 되는 느낌이라 별로였는데 2~3주 지나니까 적응돼서 이제 흰밥이 오히려 심심하게 느껴지네요.

확실히 같은 양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요. 오후 4시쯤 되면 늘 출출해서 간식 찾았었는데 그게 좀 줄었어요. 백미랑 현미 7대3으로 섞어서 시작했다가 지금은 5대5로 먹는 중이에요. 처음부터 현미 100퍼는 적응 힘들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