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과 혈당 체감
간헐적 단식을 2년 정도 유지하면서 느낀 건 공복 시간이 길다고 무조건 컨디션이 좋은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 경우엔 전날 탄수화물 비중이 높으면 다음날 공복감이 더 크게 오고, 식사 구성에 따라 집중력 차이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단식 시간 자체보다 첫 끼의 구성과 전체 섭취량을 같이 보는 쪽으로 조정 중입니다. 비슷하게 혈당 출렁임 체감하신 분들은 어떤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9
아무개2025.04.16 08:15
단식 시간만 늘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식사 구성이 그렇게 중요한 거였군요
yuki2025.04.18 15:11
2년이나 유지하신 거 부럽다 저는 3개월이 한계였음;;
마카롱한입2025.04.18 19:15
사실 2년이라기보단 무너졌다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한 거라ㅋㅋ 3개월도 충분히 잘 하신 거예요
경주토박이2025.04.18 17:36
전날 탄수 많으면 다음날 공복감 커진다는 거 정확히 짚으셨네요. 단식 시간보다 첫 끼 구성이랑 총량 보는 방향 맞다고 봐요
부지런한개구리2025.04.19 13:44
혈당 출렁임은 첫 끼에 단백질이랑 식이섬유 먼저 넣으니 저는 좀 잡혔어요. 흰밥 먼저 먹던 날은 오후에 졸리고 또 배고프고 그랬거든요
보라돌이2025.04.19 20:27
집중력 차이까지 느끼셨다니 신기하네요. 저는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본 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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