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을 2년 정도 유지하면서 느낀 건 공복 시간이 길다고 무조건 컨디션이 좋은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 경우엔 전날 탄수화물 비중이 높으면 다음날 공복감이 더 크게 오고, 식사 구성에 따라 집중력 차이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단식 시간 자체보다 첫 끼의 구성과 전체 섭취량을 같이 보는 쪽으로 조정 중입니다. 비슷하게 혈당 출렁임 체감하신 분들은 어떤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