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체중을 재면서 숫자에 기분이 좌지우지됐어요. 0.5kg 늘면 하루 종일 우울하고요. 근데 그게 부종이나 수분 때문일 수도 있다는 걸 알고 나서 마음을 좀 내려놨어요.
이제는 일주일에 한 번만 재고 추세만 봐요. 숫자보다 컨디션이랑 옷 핏으로 판단하려고요.
체중계 강박 있으신 분들, 어떻게 마음 잡으셨어요?
매일 아침 체중을 재면서 숫자에 기분이 좌지우지됐어요. 0.5kg 늘면 하루 종일 우울하고요. 근데 그게 부종이나 수분 때문일 수도 있다는 걸 알고 나서 마음을 좀 내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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