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16:8 시간제한 식사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아침을 통째로 굶고 있는데요. 12시부터 8시까지만 먹는 패턴인데 3주째 되니까 오전 11시쯤 되면 손이 떨릴 정도로 배가 고파요.
처음 일주일은 그래도 할 만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10시반쯤부터 머릿속에 김밥이랑 떡볶이 생각밖에 안 나서 업무 집중이 안 돼요;; 물 마시고 블랙커피로 버티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몸무게는 2.1kg 정도 빠지긴 했는데 이게 그냥 수분 빠진 건지 진짜 살이 빠진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다들 처음에 이렇게 배고픈 시기 지나면 적응되는 건지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