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면서 헬스장 끊기는 부담스러워서 그냥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홈트 했어요. 매일 30분씩 한 지 한 달 조금 넘었네요.
근데 신기한 게 체중계 숫자는 진짜 1kg도 안 빠졌는데 작년에 작아서 못 입던 청바지가 들어가더라구요?? 처음엔 내가 잘못 본 줄. 허벅지랑 배 쪽이 확실히 줄었어요.
검색해보니까 근육이 늘면서 지방이 빠지면 무게는 비슷한데 부피가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체중계 잘 안 봐요. 거울이랑 옷으로 체크하는 게 정신건강에 나음.. 숫자에 집착하면 의욕만 떨어져서요. 그냥 꾸준히 하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