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단 관리한다고 약속을 자꾸 미루게 돼요. 다들 만나면 맛집 가고 술 마시는데 저만 빠지니까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 거 같아서 좀 외롭네요.

건강 챙기는 건 좋은데 이러다 사람들이랑 다 멀어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렇다고 매번 나가면 또 다 무너지고. 균형 잡기가 참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