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면서 하루 2리터는 마셔야 한다길래 1.5리터 텀블러 사서 두 번 채워먹기로 했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의식 안 하면 점심 지나도 절반도 안 비어있더라구요;;

핸드폰에 알람을 한 시간마다 맞춰놨어요. 알람 울리면 무조건 몇 모금이라도 마시는 식으로. 일주일 해보니까 화장실은 진짜 자주 가는데 확실히 군것질 생각이 좀 줄긴 했어요. 배고픈 줄 알았던 게 목마른 거였던 경우가 많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