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야 겨우 홈트 시작했는데 이게 마음처럼 안 된다 ㅋㅋ 헬스장은 시간 안 맞아서 포기하고 거실에 매트 깔고 유튜브 보면서 따라하는중. 근데 30분 운동하다가도 애가 깨거나 둘째가 칭얼대면 그냥 중단. 하루에 온전히 운동에 쓰는 시간이 20분도 안 되는 날이 태반이다.

그래도 두달 하니까 효과는 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으로 10분이라도 하려고 노력중인데 이게 짧아도 매일 하니까 확실히 몸이 가벼워졌어. 식단은 애들 남긴거 주워먹는 습관만 고쳐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것 같다. 그게 제일 어렵지만.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못 하니까 그냥 되는만큼만 한다는 마음으로 가는중. 빡세게 한시간 운동 못해도 매일 조금씩 하는게 나한테는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