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쯤 전부터 치즈색 고양이 한 마리가 퇴근하면 빌라 입구에 앉아있음. 처음엔 경계하더니 이제 멀리서 내 발소리만 들려도 다가옴ㅋㅋ
사료 조금씩 챙겨주는데 밥 다 먹고도 안 가고 옆에 한참 앉아있다 감. 데려가고 싶은데 우리집 반려동물 안 되는 데라 그것도 못 하고
어제는 비 오는데 처마 밑에서 떨고 있길래 박스에 담요 깔아줬더니 거기서 잤더라. 책임도 못 질 거면서 정 주는 게 맞나 싶다가도 그냥 모른 척 못 하겠음
한 달쯤 전부터 치즈색 고양이 한 마리가 퇴근하면 빌라 입구에 앉아있음. 처음엔 경계하더니 이제 멀리서 내 발소리만 들려도 다가옴ㅋㅋ
사료 조금씩 챙겨주는데 밥 다 먹고도 안 가고 옆에 한참 앉아있다 감. 데려가고 싶은데 우리집 반려동물 안 되는 데라 그것도 못 하고
어제는 비 오는데 처마 밑에서 떨고 있길래 박스에 담요 깔아줬더니 거기서 잤더라. 책임도 못 질 거면서 정 주는 게 맞나 싶다가도 그냥 모른 척 못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