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쪽 벽지에 지난주부터 거뭇거뭇한 게 올라오기 시작함. 작년 여름에도 이래서 락스 묻혀서 닦았는데 또 그러네ㅋㅋ

제습기 사긴 샀는데 6평짜리 방에 물통이 하루도 안 돼서 가득 참. 이게 다 어디서 나오는 물인지 신기할 정도. 빨래는 또 안 마르고 퀴퀴한 냄새 배고

반지하는 아닌데 1층이라 그런가 습기가 장난 아님. 다음 이사 갈 땐 무조건 2층 이상 햇빛 잘 드는 데로 가기로 다짐함. 곰팡이랑 동거하는 거 진짜 못 할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