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알레르기 때문에 이유식 때부터 뭐 먹으면 다 적어두는 습관이 있는데 요 며칠은 제 몸이 이상해서요. 나흘 전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따끔거리길래 담 결린 줄 알았는데 어제부터 그 자리에 물집 같은 게 줄지어 올라왔어요. 만지면 화끈거리고 밤에는 뒤척일 정도로 아픈데 이게 대상포진증상 맞는지 모르겠네요. 알레르기 검사받으러 다니느라 제 몸은 신경도 못 썼는데 진짜 이거면 어쩌나 싶고, 병원 가기 전까지 뭘 조심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