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되니까 또 시작됐어요. 손등이랑 손가락 마디가 쩍쩍 갈라지는데 핸드크림 발라도 그때뿐이더라구요. 작년 겨울엔 좀 괜찮길래 다 나은 줄 알았는데 환절기 되니까 다시 올라오네요.

밤에 자기 전에 두껍게 바르고 면장갑 끼고 자면 아침에 좀 낫긴 한데 귀찮아서 며칠 하다 말아요.. 그냥 평생 가져가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피부과 가면 연고 처방 받을 수 있다는데 다들 이 정도로 병원까지 가나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