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손으로 막 짠 게 한이네요 진짜. 그때는 그냥 짜면 빨리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볼이랑 턱에 패인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화장으로 가리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요즘은 안 짜고 그냥 두려고 하는데 손이 자꾸 가요.. 거울 보면 신경 쓰여서 무의식적으로 만지게 되던데요. 패인 흉터는 레이저 같은 거 받아야 한다던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