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되면 팔 접히는 데랑 목뒤가 매년 뒤집어지는데 이게 몇 년째라 이제 놀랍지도 않음ㅋㅋ 근데 올해는 유독 심해서 습진 원인이 진짜 계절 탓 맞는지 궁금해짐. 아토피 오래 앓아서 웬만한 가려움엔 무덤덤한 편인데 이번엔 새벽에 긁다가 잠 깼음. 가게 열어야 되니까 낮엔 그냥 버티고 저녁에 앉으면 그때부터 시작임. 나이 들면서 피부가 얇아져서 더 그런 건지 아니면 매번 이 정도였는데 내가 무뎌서 몰랐던 건지 헷갈림. 로션 발라도 그때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