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삐끗한지 한참 됐는데 한의원에서 추나치료 받아보라길래 다녔거든요 ㅋㅋ 첫날 우두둑 소리 날때 솔직히 무서웠어요 ㅠㅠ 이러다 더 망가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근데 한 대여섯번 받으니까 확실히 덜 뻐근하긴 했어요. 받고 나오면 그날은 몸이 가벼운 느낌? 다만 효과가 오래는 안가더라구요. 며칠 지나면 또 슬슬 뭉치고. 결국 꾸준히 다녀야 한다는 소린데 자영업 하면서 시간 빼기가 진짜 너무 빡세요.

건강보험 적용 되는 횟수가 정해져있어서 그거 넘으면 비급여로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부담 확 커지고. 받을때마다 효과는 좀 있는것 같긴 한데 이게 추나 덕인지 그냥 시간이 약인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다르다니까 한번 받아보고 본인 몸이 반응하는지 보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