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비타민C 들어간 앰플 새로 뜯었는데 처음 이틀은 괜찮더니 3일째부터 광대 쪽이 좀 따끔거리고 빨개지더라ㅠㅠ 농도 높은 거 골랐던 게 화근이었나 싶음. 원래 쓰던 건 순한 편이었는데 효과 더 본다는 후기 보고 욕심냈다가 이꼴난거지...
일단 며칠 끊고 보습만 두껍게 발랐더니 좀 가라앉긴 했는데, 다시 바를 엄두가 안 남. 비타민C가 사람마다 맞고 안 맞고가 갈리는 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처음부터 너무 센 걸 골라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좀 더 자극되는 느낌이라 요즘은 아침엔 아예 안 바르고 있음.
아 그리고 비타민C 종류가 한두개가 아니던데 순수형이냐 유도체냐 그런 것도 자극도 차이난다는 얘기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너무 복잡함;; 다음엔 그냥 제일 순한 걸로 갈아탈까 고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