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째 콜라겐 분말이랑 비오틴 같이 챙겨 먹고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ㅋㅋㅋ 손톱은 좀 덜 갈라지는 거 같기도 한데 이게 기분탓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 됨. 피부 탱탱해진다는 건 글쎄... 두 달로는 부족한 건지
물에 타먹는 분말이라 비린맛 좀 나는 게 제일 별로임. 그래서 자기 전에 물 많이 타서 후딱 마셔버리는데 가끔 까먹고 안 먹는 날도 있어서 꾸준히는 못 챙기는 중. 친구는 알약형으로 먹는다는데 그건 한 번에 몇 알씩 먹어야 돼서 부담이라고 하더라
먹는 콜라겐이 몸에서 분해돼서 그대로 피부로 가는 건 아니라는 글도 봤고,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단 낫다는 글도 봤고... 정보가 다 제각각이라 그냥 한 통 남은 거 마저 먹고 끊을지 말지 정하려구. 비싼 것도 아니고 해서 일단 먹는 중인데 큰 기대는 안 하기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