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퇴근하고 밤 10시쯤 홈트 했는데 운동 끝나고 나면 정신이 말똥말똥해져서 새벽 2시까지 잠을 못 자더라구요. 심박이 올라가서 그런가 봐요.

2주 전부터 시간을 저녁 7시 반으로 당겼더니 잠드는 게 훨씬 수월해졌어요. 자기 직전 격한 운동은 사람마다 안 맞을 수도 있나 봐요. 같은 시간 운동인데 시간대만 바꿨는데도 수면의 질이 달라진 게 신기하네요. 밤에 운동하고 잠 안 오시는 분들은 시간 한번 당겨보는 것도 방법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