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개월 신은 런닝화 밑창을 봤는데 오른발 바깥쪽만 유독 닳아있더라구요. 왼발은 비교적 골고루 닳았는데. 그동안 무릎 바깥쪽이 가끔 시큰했던 게 이거 때문인가 싶어요.

찾아보니까 발이 바깥으로 굴러가는 걸 회내부족? 뭐 그런 거라고 하던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고. 일단 달릴 때 발 착지를 좀 더 안쪽으로 신경 써서 해보는 중이에요. 신발 밑창 한번씩 보는 거 의외로 자기 자세 점검에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