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점핑잭이랑 버피 위주로 짠 루틴 돌리고 있는데 3주째 되니까 아랫집에서 인터폰이 한 번 왔어요ㅠㅠ 밤 10시 넘어서 한 거긴 한데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마음이 영 불편하네요.

요가매트 두 장 깔고 그 위에 두꺼운 담요까지 올려봤는데도 점프 동작은 어쩔 수가 없더라니까요. 진동이 바닥으로 그대로 가나봐요. 그래서 요즘은 점프 빼고 스쿼트랑 런지, 플랭크 위주로 바꿨는데 확실히 심박수 올리는 맛은 좀 떨어지던데요.

아파트에서 홈트 하는 분들은 시간대를 아예 낮으로 옮기시는 건지... 저는 퇴근이 7시라 운동은 자연스럽게 밤이 되는데 그게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