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라 그런가 줄넘기 흉내만 내도 아랫집에서 쿵쿵 올라와서 진짜 눈치보여요ㅠㅠ 매트 두꺼운거 깔고 했는데도 소용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점프 없는 운동들로만 갈아탔어요. 마운틴클라이머도 발 쿵쿵 안 되니까 천천히만 하고, 스쿼트랑 런지 위주로 돌리는 중이에요. 그래도 30분 정도 하면 땀은 나서 다행이긴 한데 유산소가 좀 아쉽긴 하네요.

저녁 10시 넘어서 운동하는 습관이 있다보니까 시간대도 애매하고... 그냥 헬스장 끊는게 답인가 싶다가도 귀찮아서 또 매트 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