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진단받고 약 먹기 시작한지 3주째에요. 소변 줄기 가늘어지고 잔뇨감 있던건 확실히 좋아졌는데 대신 일어설 때 핑 도는 느낌이 자주 들어요.

의사 선생님이 처음 약 시작할 때 혈압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서 어지러울 수 있다고 미리 말씀하시긴 했어요. 그래서 약은 꼭 자기 전에 먹으라고. 아침에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 더 그런것 같아서 천천히 일어나는 연습중이에요. 효과는 좋은데 이 어지러움이 적응이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