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다가 두세번씩 깨서 소변보러 가요. 처음엔 물을 저녁에 많이 마셔서 그런가 했는데 줄여봐도 똑같더라구요. 새벽 1시쯤 한번, 4시쯤 또 한번 이런 식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푹 잔 느낌이 안 들고 하루종일 멍해요. 나이 들면 다 그런거라고 주변에서 그러긴 하는데 5년 전만 해도 아침까지 한번도 안 깼거든요. 전립선 쪽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해서 검사 받아볼까 고민중이에요. 자다 깨는게 이렇게 삶의 질을 떨어뜨릴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