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다가 꼭 새벽 2시랑 4시쯤 두 번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요. 처음엔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했는데 저녁 7시 이후로 물도 줄이고 커피도 끊었거든요. 근데 그대로네요ㅠㅠ
한 번 깨면 다시 잠드는 데 한참 걸려서 아침에 늘 띵하고 무겁더라구요. 마흔 넘으면서 이런 게 생긴다는 얘긴 들었는데 이렇게 매일일 줄은 몰랐어요. 낮에는 또 멀쩡하니까 병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계속 미루게 되고.
혹시 야간뇨라는 게 그냥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아니면 검사받아볼 만한 건가요. 잠 깨는 게 제일 괴롭네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