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굴에 탄력이 부쩍 떨어진 것 같아서 콜라겐주사 가격 알아보는 중인데 병원마다 금액이 너무 달라서 어디서부터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 그래도 아이 성장 검사다 뭐다 병원비로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은데 여기에 제 것까지 더하려니 마음이 무겁네요. 프리랜서라 시간 맞추기도 힘든데 상담이라도 받아보려면 하루를 통째로 비워야 할 것 같고, 후기 찾아봐도 다 제각각이라 더 헷갈리기만 합니다. 나이 들면서 얼굴만 그런 게 아니라 몸 여기저기 삐걱대는 느낌인데 이거 하나 결정하는 것도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싶고, 고양이만 옆에서 보면 세상 편해 보여서 부럽습니다. 가격 차이가 왜 이렇게 심한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