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동업으로 개원했다가 2년 안에 갈라서는 케이스를 주변에서만 세 번 봄. 매출 배분이야 처음에 정해두는데 진료 스타일, 직원 관리 방식, 재투자 결정에서 계속 충돌나더라고.

지분 5:5는 의사결정 교착 나면 답이 없음. 한쪽이 51 가져가거나 캐스팅보트 역할 정해두는 게 차라리 나음. 그리고 분리 시나리오를 처음에 계약서에 박아두는 게 핵심. 좋을 때 이혼 절차 정해놓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