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코너 자리 하나 보고 있는데 권리금이 1억 2천 부른다. 시설권리는 거의 없고 바닥권리 + 영업권리로 부풀린 느낌인데 임대인은 또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발 빼고.

주변 시세 돌려서 물어보니 그 동네 1층 의원 자리 권리금이 보통 7~8천 선이라고 하더라. 근데 위치가 워낙 메인이라 욕심나는 건 사실임. 역세권에 횡단보도 바로 앞이라 노출 하나는 끝내준다.

중개사가 자꾸 빨리 결정 안 하면 다른 과에서 채간다고 압박 넣는데, 이게 진짜인지 영업 멘트인지 구분이 안 됨;; 3주째 줄다리기만 하고 있으니까 슬슬 지친다. 권리금 깎으려면 결국 시설 감정평가서 들이미는 게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