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신규 한 명 붙었는데 환자 보는 것보다 옆에서 설명하면서 내 일도 같이 하는 게 두 배로 힘들다. 수액 라인 하나 잡는 것도 손 떨면서 하니까 옆에서 지켜보는 내 심장이 더 쫄깃함ㅋㅋ
그래도 내가 신규 때 사수가 한숨 쉬던 거 생각나서 최대한 안 그러려고 참는 중이야. 3주째 같이 도는데 인계 받아쓰는 속도는 확실히 빨라졌어. 처음엔 활력징후 입력만 5분 걸리더니.
이거 끝나면 나도 좀 컸겠지 싶다가도 다음 듀티 생각하면 그냥 멍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