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 쪽 1년차인데 아직도 채혈 한 번에 안 될 때가 있어서 스트레스. 특히 항암 환자나 투석 환자처럼 혈관 다 쓴 분들 만나면 진땀 남.
선배들은 손끝 감각으로 안다는데 그게 말처럼 안 되네. 토니켓 묶고 톡톡 쳐도 안 뜰 때 다음 수가 뭔지 궁금함.
임상병리 쪽 1년차인데 아직도 채혈 한 번에 안 될 때가 있어서 스트레스. 특히 항암 환자나 투석 환자처럼 혈관 다 쓴 분들 만나면 진땀 남.
선배들은 손끝 감각으로 안다는데 그게 말처럼 안 되네. 토니켓 묶고 톡톡 쳐도 안 뜰 때 다음 수가 뭔지 궁금함.
1년차면 아직 손에 안 익어서 그래.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감 옴. 너무 조급해하지 마. 안 되면 깔끔하게 다른 선생님한테 넘기는 것도 환자 위한 거
투석 환자는 션트 있는 팔 절대 안 되는 거 알지? 반대팔로만. 혈관 안 좋은 분들은 23G 나비침으로 가는 게 실패율 낮아
톡톡 치는 것보다 손 주먹 쥐었다 폈다 펌핑 시키고 팔 아래로 내려서 중력 이용하는 게 더 잘 떠. 그리고 안 보이면 눈으로 찾지 말고 손가락으로 탄력 있는 부분 더듬어서 찾는 연습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