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나 영양수액 같은 비급여 항목 동의서 받을 때 가격이랑 회차 설명하는 데만 한참 걸림. 환자분들이 보험 안 되냐고 다시 물어보시면 또 처음부터 설명. 하루에 같은 말 스무 번은 함.

설명 안 하면 나중에 가격 가지고 컴플레인 들어오니까 안 할 수도 없고. 자주 나가는 항목들은 그냥 안내문 코팅해서 보여드리는 식으로 바꿨더니 좀 나아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