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정리하다가 창고 안쪽에 박혀있던 소모품들 유통기한 지난 거 한 박스 나옴. 엑셀에 입고일만 적고 선입선출이 안 되니까 안쪽 거가 계속 묵힌 거였음. 폐기하면서 원장님한테 보고하는데 진짜 식은땀.

이참에 라벨에 유통기한 큼지막하게 적어서 임박한 거 앞으로 빼는 식으로 바꿈. 발주량도 좀 줄였고. 아예 재고관리 프로그램 쓰는 데도 있다던데 우리 규모엔 과한 것 같기도 하고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