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차폐 앞치마 하루에 몇 번 입었다 벗었다 하는데 어깨랑 목이 남아나질 않음. 두 어깨로 걸치는 형태 쓰다가 양쪽 분리되는 스커트형으로 바꿨더니 그나마 허리로 분산돼서 좀 낫더라.

근데 응급 들어오면 그것도 다 무용지물. 오늘 오후에만 외상 환자 연달아 들어와서 가운 입은 채로 두 시간 넘게 서있었더니 저녁에 목 돌릴 때마다 뚝뚝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