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 평소랑 다르게 떨어지거나 상호작용 걸리는 거 보이면 콜 넣는데, 어떤 교수님은 알겠다 하고 어떤 분은 왜 토 다냐는 식으로 받음.

그래도 환자 안전이 우선이니까 애매하면 무조건 더블체크하고 콜 넣음. 지난주에도 신기능 떨어진 환자한테 용량 조절 안 된 오더 잡아서 노티했더니 결국 조절됨.

이게 까칠하단 소리 들어도 해야 하는 일인 거지. 사고 나면 결국 받아친 사람 책임도 같이 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