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케이스 들어가면 점심은 그냥 없는 셈 치는데 어제는 오전 8시 반에 들어가서 오후 3시에 나옴. 나오니까 배고픈 줄도 모르겠고 그냥 어지럽기만 함.

스크럽 서 있다가 다리 저려서 발 까딱거리는 거로 버티는데 이게 누적되니까 하지정맥류 생김. 압박스타킹 신고 다닌 지 1년 넘음.

그래도 케이스 깔끔하게 끝나면 보람은 있는데 몸은 확실히 갈려나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