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에서 비급여 설명하다 컴플레인 많이 받는 편이라 멘트를 좀 다듬어봤는데 효과 본 것만 적어둠. 핵심은 가격을 먼저 말하지 말고 "급여가 안 되는 항목이라 전액 본인부담"이라는 걸 먼저 깔고 들어가는 거임.
금액 바로 부르면 비싸다고 바로 방어 들어오는데, 왜 비급여인지 한 줄 붙이면 수긍하는 비율이 확실히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동의서 받을 때 "선택 안 하셔도 진료엔 지장 없습니다" 이 문장 꼭 넣음. 이거 없으면 끼워팔기 느낌 받는 분들 있음.
가격표는 데스크에 코팅해서 세워두고 손으로 짚어가면서 설명. 말로만 하면 나중에 "그런 말 못 들었다"가 백퍼 나와서 3개월 전부터 이렇게 하는 중인데 환불 요청 확 줄었음.


